|2026.03.03 (월)

재경일보

[기상특보] 전북도 9곳 일부 해제…남원 등 3곳은 호우주의보

김미라 기자

[기상특보] 경기·강원·경상도는 강한 비 지속 예상

호우주의보(자료사진)
[기상특보] 호우주의보(자료사진)

전북도에 내려졌던 기상특보(호우특보)가 일부 해제됐다.

5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주, 익산, 정읍, 완주, 김제, 부안, 순창, 임실, 진안 등 9곳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전남에 위치한 비구름대가 북북동진하며 이날 오후 9시까지 남원과 순창, 정읍 등에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남원과 무주, 장수 등 3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일 강수량은 정읍 56㎜, 김제 51.5㎜, 부안 41.8㎜, 익산 41㎜, 임실 37.4㎜, 익산 36.3㎜, 진안 26.5㎜, 순창 20.6㎜, 전주 8.5㎜ 등을 기록했다.

한편, 기상청의 방재 속보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에 천둥·번개를 포함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고 있으며,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에는 지속적으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10분경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일부 지역 시간당 12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상특보

관련 기사

[기상특보] 전국 곳곳 시간당 30∼50㎜ 폭우…남부지방 다시 장맛비

[기상특보] 전국 곳곳 시간당 30∼50㎜ 폭우…남부지방 다시 장맛비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기상특보(호우특보)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제주도에 발효된 가운데, 6일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5일 기상청은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특보] 7일까지 서울·경기 100~200mm 비 예상…소양강댐 15일까지 방류

[기상특보] 7일까지 서울·경기 100~200mm 비 예상…소양강댐 15일까지 방류

닷새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기상특보(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소양강댐이 3년만에 방류에 나선다. 5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15일 24시까지 수문을 열고 수위 조절에 나서기로 했다.

[기상특보] 기상청 방재 속보, 수도권 등에 매우 강한 비

[기상특보] 기상청 방재 속보, 수도권 등에 매우 강한 비

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기상특보(호우특보)가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제주도에 발효된 가운데, 5일 현재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천둥·번개를 포함한 시간당 2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고 있다. 특히 기상청의 오전 9시10분경 방재 속보에 따르면, 인천과 경기북부, 강원북부, 제주도에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특보] 제주도 북부에 호우주의보…산지·남부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특보] 제주도 북부에 호우주의보…산지·남부 호우주의보 유지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이며,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산지·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