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포인트(0.15%) 오른 2,347.1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64포인트(0.28%) 오른 2,349.25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361.96까지 오르는 등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양호한 고용 지표 결과에 힘입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68%)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64%), 나스닥 지수(1.00%)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1만1천선을 넘어섰다.
미국에서 추가 부양책 논의가 이어지는 것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은 2,859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8억 원, 2,563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LG화학(1.47%), 삼성SDI(1.28%), 카카오(0.27%), 현대차(2.08%)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0.25%)와 삼성바이오로직스(-0.64%)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73%), 기계(2.39%), 화학(1.78%) 등이 강세였고 은행(-0.35%), 의약품(-0.12%) 등은 약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포인트(0.35%) 내린 851.13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4.18포인트(0.49%) 오른 858.30으로 개장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59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88억 원, 기관은 74억 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에코프로비엠(2.03%), SK머티리얼즈(0.42%), 솔브레인(14.16%) 등이 올랐다. 씨젠(-2.35%), 에이치엘비(-0.47%), 스튜디오드래곤(-0.67%) 등은 내렸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