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에 8년째 지원 중인 효성

박성민 기자
효성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8년째 지원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와 효성이 후원하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여성들.

효성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을 8년째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10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경력단절 여성, 여성 가장, 중장년 여성 등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금으로 7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 실무자,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 왔으며 해마다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명의 여성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올 해는 8월부터 약 3개월간 4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과 올 해 새롭게 신설된 요양보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전담 직업상담사와 정기적인 취업상담 구직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효성 관계자는 "요양보호사와 돌봄 교사 등은 복지의 영역이 넓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직군"이라며 "기업의 후원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서 도움이 되고 경제적 자립도 이루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효성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장애 예술가를 위한 시각 예술 창작 공간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소속 예술가들을 후원하며 안정적인 작품 활동 및 전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덴복지재단 산하 중증 장애인 일터의 시설개선 지원금도 후원하고 있다.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와 효성이 후원하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여성들.
▲효성 이정원 커뮤니케이션실 전무와 효성이 후원하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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