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4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3분 현재 전 종가대비 2.8원 오른 달러당 1,189.10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5.2원 오른 달러당 1,191.5원에서 출발해 1,189~1,190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최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한 반면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 가치가 주요국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다만 미 기술주의 상승세 등 위험자산 선호 구도가 유지되고 있고, 월말 국내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이어지는 점은 환율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4.01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7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9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24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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