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일 소폭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 5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원 오른 달러당 1,186.4원이다.
환율은 2.0원 오른 1,185.0원에서 출발해 1,186원 중반대에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제조업 지표 개선에 약(弱) 달러 추세가 일부 꺾이면서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이 작용하고 있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0으로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경기회복 기대를 높였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75%, 1.39%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0.76% 올랐다.
환율은 장중 코스피 지수와 외국인의 매매 동향, 역외 위안화 움직임에 따라 변동할 것으로 보인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9.03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0엔, 달러/유로 환율은 1.196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2.3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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