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4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89.6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이 급락한 영향으로 3.7원 오른 1,192.0원에서 출발했다. 장중 한때 1,192.7원까지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2% 넘게 급락한 채 출발했으나 서서히 낙폭을 줄이면서 1.15% 하락한 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하루 만에 매도로 돌아서 4천억원 넘게 팔면서 지수를 끌어 내렸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120.41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118.24원)에서 2.17원 올랐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1.63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24엔, 달러/유로 환율은 1.183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2.7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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