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안다르와 내논 효성티앤씨 애슬레저용 마스크는 어떤 제품

박성민 기자
효성티앤씨 안다르와 손잡고 애슬레저용 마스크 출시

효성티앤씨가 안다르와 출시한 애슬레저용 마스크는 일상 생활은 물론 운동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일반 KF 보건용 마스크보다 숨쉬기 편하면서도 발수(물이 닿는 순간 원단의 표면에 스며들지 않고 튕김), 항균(세균에 저항), 소취(악취를 없앰)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7일, 효성티앤씨는 안다르와 애슬레저용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실내∙외 운동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실내∙외 활동 시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자 마스크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침방울은 차단하고 숨쉬기 편하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효성티앤씨의 소취 기능 및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와 항균 기능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에어로실버'가 적용됐다.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퓨어 블랙, 로즈 핑크 등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운동용으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세탁 후에도 재사용할 수 있다.

크레오라 프레쉬로 만들어진 마스크용 원단은 암모니아 등 냄새 유발 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시키는 소취 기능이 있어 운동 후 땀 등에 의해 발생하는 냄새도 제거하고 스판덱스의 잘 늘어나는 특성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고 착용감이 편안하다. 에어로실버는 은이온이 함유 돼 세균에 저항하는 항균 기능이 뛰어나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안전하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09년 5000억원 정도였던 애슬레저룩 시장은 2018년 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 해에는 3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해외 명품 브랜드 버버리, 대한축구협회 등에서도 패션 마스크를 출시하는 등 방역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개인의 개성도 반영할 수 있는 패션 마스크의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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