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차기 KB금융 회장 누가 될까

박성민 기자
 KB금융그룹

​차기 KB금융그룹 회장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종 후보자군(숏리스트)에 들어간 이는 윤종규 KB금융 회장,허인 KB국민은행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김병호 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8일 4명의 최종 회장 후보자들을 확정했다. 자질과 역량, 회장 자격요건 부합 여부 등을 심도있게 고려한 결정이었다.

윤 회장은 3연임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6년간 보인 성과가 있고 리더십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금융의 2인자인 허 행장은 임기 동안 국민은행을 타행 대비 경쟁력 있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 사장의 경우, 2년간 국민카드의 점유율과 수익성을 높였으며 그룹 내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부 후보인 김 전 부회장은 하나금융에 몸 담았던 이며 경영 안전성과 예측 가능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회추위는 이달 16일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한 심층평가를 실시한 뒤 회추위 재적위원 2/3 이상의 득표를 얻은 후보를 회장 최종 후보자로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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