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9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원 오른 달러당 1,18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졌다. 또 미국과 중국의 정치·외교적 갈등이 다시 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을 전 세계 제조업의 초강대국으로 만들 것이며 중국에 대한 의존을 끊겠다고 다시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코스피는 1.09% 내린 2375.8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위안화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장마감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일 대비 0.04% 내린 6.8541위안을 가리켰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1.11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94엔, 달러/유로 환율은 1.179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44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