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언택트 건전 음주 캠페인 진행한 오비맥주

박성민 기자
언택트 건전 음주 캠페인 진행한 오비맥주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앞줄 오른쪽 두번째)

오비맥주가 언택트 건전음주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 이하 GBRD)'을 맞아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GBRD는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0년 제정한 날이다. 매년 전 세계 AB인베브 소속 임직원들이 GBRD를 맞아 9월 한 달 간 각 나라에서 다양한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친다.

올 해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건전음주 챔피언이 되자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Let’s Champion Smart Drinking #TogetherAtADistance)'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GBRD 캠페인을 펼쳤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기념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 접속, 2020 GBRD의 주요 메시지를 공유하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주류 선도기업의 일원으로서 건전음주 기본 상식을 점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건전음주 능력 고사를 실시하고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이틀 간 건전음주 서약 대형 퍼즐판 완성하기 이벤트도 운영했다. 격일로 삼성동 본사 사무실에 출근한 임직원들은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다해 건전음주 문화 정착이라는 큰 퍼즐을 완성하자는 의미로 퍼즐 조각에 본인의 이름을 적어 한 조각, 한 조각 맞춰 나갔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기념해 9월을 건전음주의 달로 정하고 한 달 간 대국민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8월 27일 캠페인을 시작한 후 3주 만에 2만 명 이상이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단 1초도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는 약속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29일까지 실시된다.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앞줄 오른쪽 두번째)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비맥주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