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4일 인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장선희 기자

인도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만3517명·사망자 706명

14일 인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14일 인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 인도 보건·가족복지청.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14일 월드오미터의 인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을 보면, 13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만351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23만7082명으로 늘었다.

또한 인도 보건·가족복지청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환자는 전일대비 2만3124명 줄어든 83만8729명이다. 인도 당국은 신규·누적 확진자 대신 '액티브 케이스'(Active cases·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는 환자)를 공개하고 있다.

인도 주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마하라슈트라가 21만290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카르나타카 11만5795명, 케랄라 9만4473명, 안드라 프라데시 4만3983명, 타밀나두 4만3747명 등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는 서벵골이 36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라자스탄 259명, 나갈랜드 150명, 차티스가르 73명, 아삼 54명 등의 순이다.

인도 코로나 사망자는 706명 늘어, 누적으로는 10만9856명이 됐다.

주별로는 마하라슈트라가 4만514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타밀나두 1만314명, 카르나타카 1만36명, 우타르 프라데시 6438명, 안드라 프라데시 6256명 등의 순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마하라슈트라가 16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카르나타카 70명, 타밀나두 62명, 서벵골 60명, 우타르 프라데시 44명 등이었다.

한편, 최근 인도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졌지만, 겨울에 다시 많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가장 큰 명절인 디왈리 등 각종 큰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라, 대규모 인파 이동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 관련, 하르시 바르단 보건·가족복지부장관은 "겨울철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 바이러스의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하니 이번 축제 기간에 특별히 방심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발생현황#코로나19#인도

관련 기사

14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4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오늘(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8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4889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85명이며, 신규 사망자는 4명, 치명률은 1.76%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53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3명, 경기 15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46명, 그 외 충남 1명, 부산 2명, 대전 4명이다.

14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4일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14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13일(미국 현지시간)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27만523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3637만5776명이 됐다.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아시아가 1192만81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북미 963만5999명, 남미 870만1354명, 유럽 614만7231명, 아프리카 159만3247명, 오세아니아 3만3034명이다.

14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14일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종합)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500명대로 늘었다. 14일 NHK의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13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501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9만981명으로 늘었다.

14일 미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사망자 현황 (종합)

14일 미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사망자 현황 (종합)

14일 월드오미터의 미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종합해보면, 13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만5791명이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803만7789명으로 늘었다. 미국 주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서부 지역의 캘리포니아가 85만836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같은 서부의 텍사스가 83만9569명, 동부 지역의 플로리다 73만6024명, 뉴욕 51만610명, 조지아 33만2311명 등이다.

14일 세계 코로나 현황 (유럽 종합)

14일 세계 코로나 현황 (유럽 종합)

14일 기준 월드오미터의 유럽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을 보면, 13일(협정 세계시·UTC)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5768명이다. 유럽의 누적 확진자는 625만5198명으로 늘었다. 유럽 국가별 코로나 상황을 보면, 동유럽 지역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가 132만617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서유럽 지역 스페인이 92만5341명, 프랑스 75만6472명, 영국 63만4920명, 이탈리아 36만5467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