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6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4.2원 오른 달러당 1,14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145.5원에서 출발해 3원 가량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다가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폭을 키웠다.
미국과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신흥국 통화 같은 위험자산을 회피하는 심리가 불거졌다.

코스피는 이날 소폭 상승 출발한 뒤 0.83%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700억원가량 순매도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88.27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27엔, 달러/유로 환율은 1.169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86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