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누적 방문객 100만명 넘은 BMW 드라이빙 센터

박성민 기자
누적 방문객 100만명 넘은 BMW 드라이빙 센터

BMW 그룹 코리아가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의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넘었다. 지난 달 25일 100만번째 고객을 맞이했다.

해당 센터는 지난 2014년 8월 문 열었다. BMW 그룹 내에서 아시아 지역으로는 최초이자 독일과 미국에 이어 건립된 3번째 드라이빙 센터다. 초기 770억원과 추가 확장 비용 125억원을 포함해 총 895억원 가량이 투자됐다.

29만1802m² 면적 안에는 2.6km 길이의 드라이빙 트랙이 있고 오프로드 코스를 비롯한 시승 체험 시설,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롤스로이스 등 BMW 그룹 내 모든 브랜드의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 특별한 출고 경험을 제공하는 '딜리버리 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주니어 캠퍼스' 등으로 구성 돼 있다. 정비 및 에어포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도 갖춰다.

BMW 드라이빙 센터의 누적 프로그램 이용객은 지난 25일 기준 14만6000여명으로, 이들의 주행거리를 합산하면 약 408만km, 지구 둘레를 약 101바퀴 이상 돈 거리에 육박한다. 어린이 대상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 이용객도 7만6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활발히 운영 돼 왔다.

BMW 그룹의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대표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드라이빙의 즐거움', 그리고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자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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