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35분 전날 종가에서 2.5원 오른 1,112.5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2.0원 오른 1,112.0원으로 출발후 1,112원 초반대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달러가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세 전망에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달러 강세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입원환자 증가 등에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강화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유럽 주요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감이 가시지 않고 있다.
다만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과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순매수세 등은 환율의 추가 상승을 막을 요인이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56.46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52엔, 달러/유로 환율은 1.175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0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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