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달러 환율 4.8원 상승, 1,114.8원 마감

이겨레 기자

원/달러 환율이 12일 상승해 1,110원대 중반대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8원 오른 달러당 1,114.8원으로 마쳤다.

환율은 2.0원 오른 1,112.0원으로 출발했다. 전날 환율이 1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갔다. 1,110원대 초반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 장 초반에 나타났다. 이후 상승 폭을 점차 키운 환율은 장중 한때 1,115.5원으로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최근 대형 이슈에 환율 하락 폭이 커진 것을 되돌리는 분위기였다.

지난달부터 추세적으로 이어진 원화 강세 분위기가 시장에 여전히 퍼져 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수는 여전히 변동성을 키울 요인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 현상도 고개를 드는 분위기다.

달러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25포인트(0.41%) 내린 2,475.62에 장을 마쳤다. 전날보다 10.25포인트(0.41%) 내린 2,475.62에 장을 마쳤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59.32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52엔, 달러/유로 환율은 1.175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3.0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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