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구급대원 대상 호신술 강의 실시한 ​ADT캡스

박성민 기자
ADT캡스, 남양주 소방서 구급대원 대상 호신술 강의 실시

ADT캡스가 16일 남양주 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폭행 사고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호신술 강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호신술 강의는 ADT캡스 전문경호팀이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10년 넘게 꾸준히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월 이후 처음 실시됐다.

이번 강의는 사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또한, 80여 명에 이르는 남양주 소방서 구급대원 전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40명씩 나눠 16일과 23일 2차례에 걸쳐 강의를 제공한다.

16일 진행된 1차 강의에서 ADT캡스 전문경호팀은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폭행 사건 및 사고 유형을 소개하고 각 상황에 맞는 대처법과 예방팁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호신술 실습 시간에는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방어 동작을 ADT캡스 전문경호팀의 시연 후 구급대원들이 1:1로 짝을 지어 정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ADT캡스 이용주 경호팀장은 "119 구급대원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폭언·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상대를 제압하기보다는 스스로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급대원 업무의 특성을 고려한 자기방어 호신술 강의가 실제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이 되길 바라며 ADT캡스는 앞으로도 범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ICT 패밀리사인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국내 보안업체 유일의 전문 경호팀을 운영하며 신변보호, 호송경비, 시설 경비 등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여성∙장애인∙노약자 등 범죄취약계층과 의료진∙관공서 직원 등 사회 서비스 제공자를 대상으로 호신술 및 심폐소생술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T캡스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