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로나19' 상황 속 다가오는 연말..광동제약 맞춤형 헛개 라인업

박성민 기자
광동 헛개 라인업
▲광동 헛개 라인업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에 따라 연말 술자리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직장인들의 송년회와 회식 모임 축소를 당부하고 있다. 기업들도 연말모임 자제 분위기를 강화하고 있다. 개인들 역시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는 모습이다.

국내 음주 트렌드는 연초 코로나19 발생 후 큰 변화를 맞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65.7%는 음용 장소가, 61.7%는 음주 상대가 변했다고 답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대 성수기인 연말 시장이 다가옴에 따라 주류 업계는 맞춤형 마케팅이나 랜선 행사 등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숙취해소제 업체도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경우, 달라진 연말 음주문화에 따라 자사의 헛개 라인을 상황별 맞춤형으로 추천했다.

가장 크게 늘어난 혼술·홈술족에게는 차음료인 '광동 헛개차'로, 음주전후 숙취와 음주갈증을 가볍게 관리하는 방법을 권했다. 광동제약은 광동 헛개차 1병(500ml)에 함유된 헛개나무열매 추출농축액(고형분 4.5%기준) 2만6000mg과 특유의 진한 맛을 강조했다.

3-4명 단위의 가족 및 소규모 모임에는 건강을 생각해 '광동 헛개파워'를 추천했다. 광동 헛개파워는 음주전후 숙취해소 효과로 특허(제 10-1118683호) 받은 미배아복합발효추출액을 비롯해 헛개나무열매추출농축액, 댕댕이나무열매농축액, 엠피3농축액 등이 함유된 드링크형 제품이다.

어쩔 수 없이 송년회 모임에 참석하게 되는 경우를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을 강조하는 한편휴대성이 높은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을 소개했다. 이 제품의 주원료는 알바린농축액과 헛개나무열매 추출농축액이다. 알바린농축액은 갈대뿌리줄기, 금은화, 구기자, 뽕나무열매 등 10여 가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 특허 받은 제조공법(발명특허 제10-0426925호)으로 만든 성분으로,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포 타입으로 모임 전후 챙기기에 적합한 형태라는 설명이다.


▲광동 헛개 라인업
▲광동 헛개 라인업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동제약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