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기회 확대해 가고 있는 오비맥주

박성민 기자
2020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

오비맥주가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

오비맥주는 서울창업허브와 친환경 등 지속가능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20 서울창업허브-오비맥주 스타트업 밋업'을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하준 사장 등 오비맥주 임원진이 배석한 가운데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도시공유 플랫폼, 뉴로팩, ㈜알바체크 등 9개 스타트업은 '비대면 인공지능 무인판매 시스템', '지속가능 친환경 종이 패키지', '비대면 업무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오비맥주 관계자들과 함께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종 선발 된 스타트업에게는 서울창업허브(SBA)의 사업화(POC)지원금, 사무공간, 투자유치 연계 등의 후속 지원이 제공 될 예정이다.

오비맥주의 구매 백윤아 부장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비대면 솔루션, 친환경 등 최신 산업 트렌드가 반영된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작년 개최한 스타트업 밋업을 통해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인 리하베스트와 협업 기회를 만들었다. 오비맥주는 최근 리하베스트와 맥주 부산물을 이용한 에너지바, 시리얼 등 간편대체식을 개발하고 사업화 하는데 공동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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