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고객 인도가 시작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수입차 판매 1위를 했다.
E클래스는 11월 한달 동안 3423대가 팔렸으며 이에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 차량이 됐다. 경쟁 차량인 BMW의 '5시리즈'는 E클래스보다 크게 뒤떨어진 2214대를 판매하며 2위에 자리했다.
E클래스는 고객 인도 시작으로 11월 전월 대비 87.5%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를 통해 전체 판매량에 큰 도움을 주며 브랜드 판매량을 높여줬다. 신형 E클래스 중 'E250'이 1479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E350'은 1068대, 'E220d'는 748대 팔렸다.
5시리즈의 경우, 가솔린 모델인 '520i'와 '530i'가 각각 605대, 408대가 판매됐다. 'PHEV 530e'는 508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탑재된 '523d'는 286대가 등록됐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낸 자료에 따르면, 신형 E클래스의 판매량에 힘입어 11월 한 달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총 7186대를 판매하며 수입 차 시장 1위에 자리했다. BMW코리아는 5551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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