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2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74포인트(0.06%) 하락한 30,051.05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21포인트(0.2%) 내린 3,684.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36포인트(0.25%) 하락한 12,488.59에 거래됐다.
◆ 전문가들 "코로나19 추가봉쇄 위험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봉쇄 위험을 우려한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인베스코의 조지나 테일러 멀티에셋 펀드매니저는 "우리는 아직 숲에서 탈출하지 못했다"면서 "특히 미국에서 추가적인 봉쇄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 국제유가 하락세로 출발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57% 떨어진 베럴당 45.50달러에 움직였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배럴당 48.68달러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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