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2만8307명
16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15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52만830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7318만1364명이 됐다.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유럽이 1999만9322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북미 1953만8825명, 아시아 1917만9378명, 남미 1201만1988명, 아프리카 240만4414명, 오
세아니아 4만6716명이다.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미국이 1694만282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이어 인도 990만6507명, 브라질 692만9409명, 러시아 268만1256명, 프랑스 237만9915명 순이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19만8647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터키 2만9617명, 브라질 2만7419명, 러시아 2만7328명, 인도 2만1791명 등의 순이다.
세계 코로나 사망자 현황은 8529명 늘어 누적으로는 162만7419명이 됐다.
국가별 누적 사망자수는 미국이 30만8089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또 브라질 18만1945명, 인도 14만3746명, 멕시코 11만3953명, 이탈리아 6만5011명 등의 순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미국이 161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라질 526명, 이탈리아 491명, 독일 481명, 러시아 450명 등의 순이다.
한편,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만에 1000명대로 줄었다. 다만 이는 주말 코로나19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보이며, 이날 신규 확진자는 월요일 기준으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많았다.
또한 국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연일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종교시설, 요양병원, 음식점 등 새로운 집단발병 관련 확진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일부 종교시설 사례의 경우 기도회 등을 고리로 감염이 여러 지역에 퍼진 것으로 확인됐다.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불분명' 환자 비율은 22%대로 나타났다.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9712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2212명으로, 전일대비 1% 포인트 내린 2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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