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연말 맞아 따뜻한 온정 나눔 활동 진행한 SPC그룹

박성민 기자
    연말 맞아 따뜻한 온정 나눔 활동 진행한 SPC그룹 2020
▲왼쪽이 허기복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오른쪽이 백승훈 SPC행복한재단 상무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온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SPC그룹은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돕는 '따뜻한 온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 28일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밥상공동체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1만2500장을 기부했다. 이는 83가구가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서울 지역 난방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SPC그룹은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도 진행한다.

지난 23일에는 아동복지기관 소속 아동들의 생일 파티와 간식을 후원하는 'SPC해피버스데이파티'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지역 총 100곳의 아동보호시설에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콘 모바일 상품권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지역 아동 양육 시설 30곳에 삼립호빵 6000개를 지원하며 겨울철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헌신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자원봉사자들에게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 1000개도 후원한다.

이 밖에도 SPC그룹은 용산구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 기부에도 참여했다. SPC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성금 기부에 동참해 총 1억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용산구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어려움이 커진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왼쪽이 허기복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오른쪽이 백승훈 SPC행복한재단 상무
▲왼쪽이 허기복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오른쪽이 백승훈 SPC행복한재단 상무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C그룹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