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5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김미라 기자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715명·누적 6만4979명

5일 코로나19 발생현황
▲ 5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자료: 방대본.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오늘(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일별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1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6만4979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전일대비 243명 줄어든 1만7800명,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35명 늘어 386명이다. 사망자는 26명 늘어난 1007명, 치명률은 1.55%다.

코로나19 검사자 수는 6만2753명으로, 715명(1.14%)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672명으로 서울 193명, 경기 214명, 인천 48명 등 수도권에서 455명, 그 외 충북 32명, 부산 14명, 충남 18명, 경북 24명, 강원 27명, 대구 31명, 경남 21명, 광주 23명, 울산 4명, 전북 4명, 제주 8명, 대전 7명, 전남 4명이다.

해외유입은 43명으로 공항·항만 입국 검역단계에서 16명,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2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15명, 외국인은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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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네팔 1명, 인도 1명, 인도네시아 3명, 러시아 1명, 카자흐스탄 1명, 일본 1명, 파키스탄 1명, 우크라이나 2명, 네덜란드 1명, 크로아티아 1명, 그리스 1명, 스웨덴 1명, 미국 25명, 콩고민주공화국 1명, 부룬디 1명, 수단 1명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두 달 가까이 지속 중인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전날보다 300명 이상 줄어들면서 다시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새해 연휴 검사건수 감소 영향 등으로 지난 2∼3일(820명, 657명) 큰 폭으로 줄었다가 전날 서울 동부구치소와 인천·광주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 여파로 1000명대로 올라선 뒤 이틀 만에 다시 700명대로 내려왔다. 1000명대 복귀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하루만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과 급감을 반복하는 가운데 다시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주간 흐름상 이번 주 중반부터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먼저 서울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으로 격리자 추적검사 중 12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84명에 이른다.

또한 구로구 요양병원 및 요양원 관련, 격리자 추적검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210명이다.

강북구 이동시설 관련으로는 지난 3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 누적으로는 총 16명이다.

경기 지역 코로나19 발생현황으로는 용인시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 접촉자 조사 중 47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5명이다.

수원시 종교시설2 관련으로는 지난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또 이천시 종교시설 관련으로는 지난 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확진됐다. 누적으로는 총 15명이다.

인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으로는 계양구 요양병원 관련, 지난 3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48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49명이다.

충청권에서는 먼저 충남 지역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아산시 성경공부모임 관련으로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충북 지역에서는 충주시 종교시설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으로는 총 43명이 됐다.

호남권에서는 광주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광산구 요양병원 관련으로 지난 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65명이다.

경남권에서는 부산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보면, 영도구 노인건강센터 관련으로 접촉자 조사 중 8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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