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전 시황]코스피 2.39% 상승…3,000선 회복

이겨레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하루 만에 장중 3,000을 회복했다. 이날 12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0.50포인트(2.39%) 상승한 3,039.19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12.54포인트(0.42%) 오른 2,980.75로 출발해 곧바로 3,000을 뛰어넘었다.

전날 코스피는 장 초반 사상 처음 3,000을 돌파하며 3,027.16까지 치솟았다가 상승 폭을 되돌린 뒤 결국 0.75% 하락한 2,968.21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3.000선 고지 달성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57% 각각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0.85%)와 SK하이닉스(0.76%), LG화학(1.35%), 현대차(1.97%), 카카오(1.14%) 등이 오르고 있다. 네이버(-0.17%)와 셀트리온(-0.42%)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44%)과 기계(2.51%), 금융업(2.52%), 운송장비(2.15%), 운수창고(2.27%) 등이 2% 이상 오르는 가운데 화학(1.67%)과 전기·전자(0.93%), 종이·목재(1.02%) 등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다. 의약품(-0.21%)은 내리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1.27% 상승세

같은 시간 코스닥은 12.47포인트(1.27%) 오른 993.74를 가리켰다 지수는 1.89포인트(0.19%) 오른 983.28에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알테오젠(0.96%)과 SK머티리얼즈(2.28%), 카카오게임즈(0.33%) 등이 강세를, 셀트리온헬스케어(-0.67%)와 셀트리온제약(-1.37%), 에이치엘비(-1.85%) 등은 약세로 출발했다.

▲아시아 증시

아시아 증시는 7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급승세를 보였지만, 중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 전 거래일 대비 1.84% 상승한 2만7553.09에 오전 장을 마무리했다.

오전 11시40분 기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떨어진 3456.18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45% 하락한 2만7573.66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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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한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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