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모바일 플랫폼 '온(ON)뱅크' 가입자가 100만을 향해 순항 중이다.
온뱅크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80만 명을 돌파했다. 상호금융권 최초로 모바일로 조합원 가입이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은 온뱅크는, 다양한 온라인 전용 상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나날이 증가하는 언택트 수요를 만족시키며 가입자를 늘리고 있다.
온뱅크는 비대면 조합원 가입 및 출자금 계좌개설이 가능한 상호금융권 최초의 모바일 플랫폼이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언택트 수요를 모두 만족시킨 온뱅크는 출시 6개월 만에 예·적금 총액 1조원을 돌파하고, 현재는 4조원에 육박한다. 가입자 수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 매월 평균 6만2천여명이 지속적으로 유입 돼 현재는 80만명을 넘어섰다.
신협의 저율과세 혜택을 창구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온뱅크의 인기 요인이다. 현재 온뱅크 예·적금 수신액의 38%에 해당하는 1조3천473억원이 저율과세 상품으로 유입됐다. 기존에는 신협의 저율과세 상품을 이용하려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뱅크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저율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터치 몇 번으로 간편하게 송금하는 온뱅크 간편이체 서비스도 인기다. 간편이체는 OTP와 같은 보안매체 없이 200만원까지 계좌 송금이 가능하며, 카카오톡·메시지 이체 시 수수료 없이 100만원까지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지난 1월 말 기준 전체 이체건수의 91%가 간편이체로 진행 돼 이용자들의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보였다고 신협은 전했다.
신협의 귀여운 캐릭터 어부바를 전면에 배치한 간결한 디자인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체감속도 향상을 위해 고안됐다.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메뉴 이동이 가능한 음성뱅킹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IT 취약계층을 위해 추가됐다.
온뱅크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상품과 이벤트는 가입자가 온뱅크를 자주 찾아보게 하는 것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온뱅크 전용상품인 '유니온 시리즈'(유니온 정기적금, 유니온 정기예탁금, 유니온 자유적립적금)은 신협 예금 평균 금리를 적용한 공통금리 전용상품으로 저율과세 혜택(농특세 1.4%만 부담)까지 누릴 수 있다.
그 외에도 여윳돈을 추가이자와 함께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드리밍박스 서비스', 기한부 예금이 만기가 되면 자동으로 해지하거나 재예치하도록 도와주는 '예금 오토마타 서비스', 각종 모임의 회비관리를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모임통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생계형 긴급자금과 신규대출 수요자를 위해 모바일 신속대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온뱅크 전용상품인 '815 마이포켓 신용대출금'은 최대 500만원까지, '815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상품을 제공한다. '815 대출 상품'은 방문 또는 별도 서류 제출 없이 2-3분 만에 신속대출이 가능하고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간편대출이라 이용자들의 인기가 높다. 또한, '햇살론(근로자)'도 모바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협 공제상품 이용과 공제금 청구도 가능하다. 온뱅크를 통해서 '신협여행자공제(국내·해외)'를 가입하면 최저공제료 없이 최대 15%할인 되고, 신용(체크)카드 및 신협 즉시 출금 결제 등 간편 결제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100만원 이하 소액 공제금 청구(입원·수술·통원·실손의료비)가 가능하고, 모바일 전자서명을 통해 번거로운 종이 서류 작업 없이 공제 청약을 완료할 수 있다(요건 충족 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언택트 시대, 상호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한 온뱅크는 신협 디지털 혁신의 결정체"라며 "예·적금 간편이체부터 모바일 신속대출 서비스, 공제상품 가입 및 청구까지 가능한 온뱅크에 어부바 온기를 더해 신협만의 디지털 휴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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