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뉴욕증시, 혼조 출발…유럽 증시는 약세

이겨레 기자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12일 오전 9시 54분(미 동부시간) 현재 혼조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9.92포인트(0.37%) 상승한 32,605.51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41포인트(0.29%) 내린 3,927.9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6.22포인트(1.17%) 하락한 13,242.45에 거래됐다.

◆ 전문가들 "금리상승 경계심 상존할 것"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심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랄프 프루셔 금리 전략가는 "금리 상승과 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중앙은행이 이제 위험자산에 유일한 위험"이라면서 "부양책이 통과되고 미국에서 백신 접종이 빨라지면서 나머지 다른 위험 요인들은 길가로 물러났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약세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48% 내렸다.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AP/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 국제유가는 하락세

국제유가는 하락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32% 하락한 65.81달러에, 브렌트유는 0.33% 내린 69.41달러에 움직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증시#미국증시#유럽증시#유럽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