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9일 정기주주총회 개최하는 삼성증권

박성민 기자
kakaotalk_20190702_161806075-jpg-jpg-jpg-jpg-jpg-jpg-jpg-jpg.jpg

삼성증권이 19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상정된다.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관련 임종룡 후보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임 후보는 기획재정부 차관, 국무총리실 실장 등을 지냈던 공직자 출신으로, 2015년부터 2017년 7월까지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기획재정부 1차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거쳐 제5대 금융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법무법인(유) 율촌의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증권사 주총과 관련, 임 후보와 같이 금융당국과 법조 출신 이사 선임이 대거 진행되고 있다.

한편, 삼성증권 장석훈 사장의 연임은 무난하게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 사장은 2018년 7월 수장에 오른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해 위탁매매 부문 호조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순이익 5000억원대(5079억원)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총에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원안 그대로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증권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