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19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이 상정된다.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관련 임종룡 후보를 신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임 후보는 기획재정부 차관, 국무총리실 실장 등을 지냈던 공직자 출신으로, 2015년부터 2017년 7월까지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기획재정부 1차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거쳐 제5대 금융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법무법인(유) 율촌의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증권사 주총과 관련, 임 후보와 같이 금융당국과 법조 출신 이사 선임이 대거 진행되고 있다.
한편, 삼성증권 장석훈 사장의 연임은 무난하게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 사장은 2018년 7월 수장에 오른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해 위탁매매 부문 호조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순이익 5000억원대(5079억원)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총에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원안 그대로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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