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신규 822명·누적 45만8398명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 현황이 1주일만에 1000명대 밑으로 내려왔다.
2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22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2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45만7686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을 앞둔 검사 건수 감소로 신규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경향을 보이는 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15일(695명)보다 20%가량 늘어난 것이다.
특히 감염자가 가장 많은 도쿄 지역의 경우 7일간의 일평균 감염자 수는 직전 주와 비교해 10일째 증가했다.
수도 도쿄도에서는 신규 확진자 187명이 보고됐다. 도쿄 외에 동일본(동부 지역) 중에서는 치바현의 신규 확진자가 9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이타마현 60명, 가나가와현 56명, 홋카이도 50명, 미야기현 42명 등이었다.
서일본(서부 지역)에서는 최대 도시인 오사카부에서 7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효고현 23명, 오키나와 18명, 후쿠오카현 15명, 교토부 11명 등이었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사망자는 33명 늘어 누적으로는 8883명이 됐다.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별로는 도쿄 7명, 오사카 5명, 가나가와 현 4명, 시즈오카 현 4명, 홋카이도 2명, 지바현 2명, 사이타마 현 2명, 후쿠오카 현 2명, 기후현 1명, 히로시마 현 1명, 아이 치현 1명, 군마현 1명, 이바라키 현 1명이다.
인공 호흡기 및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324명이다.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43만4933명이다. 유전자 검사(PCR)는 지난 18일 잠정치 기준으로 4만5339건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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