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지난 해 그룹 대표기업인 CJ제일제당에서 연봉으로 28억을 받았다.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CJ제일제당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해 26억9200만원의 급여와 1억800만원의 상여금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3595억원, 매출액 24조2457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51.6%, 8.5% 늘어난 수치다.
작년 CJ제일제당은 '코로나19' 여파로 HMR(가정간편식) 판매가 크게 늘었다.
이와 관련해 CJ제일제당은 "선제적인 사업구조 혁신이 성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글로벌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60%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