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빈소에는 범롯데가의 조문이 이어졌고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도 빈소를 찾았으며 재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신 회장이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이기에 범롯데가의 조문이 이어졌다. 조카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일본에 체류하고 있어 27일 화환으로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의 여동생인 신정숙 여사도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방문했으며 조문 후 신동원 농심 부회장과 인사를 나눴다.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27일 조문했다.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도 28일 조문했으며 황각규 전 룻데 부회장은 빈소가 차려지기 전인 27일 오전 빈소를 다녀갔다.
재계에서는 정몽규 HDC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이웅렬 전 코오롱 회장 등이 조문했다.
막내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27일에 이어 28일에도 빈소를 지켰다. 서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씨도 27일 조문했고 28일 있었던 입관식에도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상황에서도 조화로 고인을 애도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함영준 오뚜기 회장 등도 조화를 보냈다.
4일장으로 진행되며 발인은 30일 오전 5시다. 한남동 자택을 거쳐 농심 본사에서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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