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롯데제과 '빈츠' 10년만의 신제품 카페모카 맛

박성민 기자
빈츠 카페모카

롯데제과가 인기 초코 과자 '빈츠'와 관련 10년만에 내놓은 카페모카 맛은 과자에 커피와 시나몬 향을 사용해 카페모카의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과자 한쪽 면에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이 코팅 돼 있어 커피와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맛을 낸다.

롯데제과가 해당 제품을 내놓은건 지난 2월이다.

'빈츠 카페모카'는 빈츠가 '호밀통밀맛'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확장 제품이다.

빈츠는 2000년에 출시됐으며 매년 약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초코 과자에서 '빼빼로' 다음 가는 대표 인기 제품이다. 빈츠는 작년 매출이 33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비 15% 가량 판매가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족이 늘어나면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빈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진 것으로 롯데제과는 분석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달콤한 카페모카 맛을 살린 제품을 개발, 홈카페용 디저트를 확장시켰다.

빈츠 카페모카는 패키지에 녹색을 메인 컬러로 적용해 차별점을 뒀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단품 기준 24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빈츠 카페모카는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도 맛, 구매의향, 식감 등 전체 항목에서 오리지널 빈츠보다도 높은 평가를 얻으며 관계자들로 하여금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는 것이 롯데제과의 설명이다.

롯데제과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빈츠 카페모카를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제과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