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상승 마감

이겨레 기자

경기회복 기대감에 외국인, 코스피·코스닥서 순매수

코스피 지수는 5일 오전 중 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8.03포인트(0.26%) 오른 3120.83에 마쳤다. 사흘째 상승세다.

외국인은 1685억원을 순매수하였고 개인도 2천6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천83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32포인트(0.03%) 내린 969.77에 마감했다.

개인이 97억원, 외국인이 1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44억원을 순매도했다.

◆ 외국인, 경기회복 기대감에 순매수

외국인은 코스피서 3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코스닥에서도 순매수를 보였다.

외국인의 순매수 움직임은 미국 고용 지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등) 다른 나라들이 휴장이어서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못했는데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외국인이 현물에서 순매수했다"며 "장중 등락은 있었으나 그런 부분이 상승 마감하는 데 힘을 실어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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