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르포] 월드IT쇼 삼성전자 부스 가보니.."이런게 혁신 기술이구나"

박성민 기자
 월드IT쇼 삼성전자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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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IT쇼'에 참가했다. 22일 오후 차려진 삼성전자 부스에 가 보니, 많은 방문객들이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최신 모바일 제품을 살펴볼 수 있었고 그 뒷편으로는 프리미엄 TV, 오른편으론 냉장고가 전시 돼 있었다.

'갤럭시 Z플립'을 살펴봤다. 스마트폰이 반으로 접히는 기기이다. 접히는 것을 보니, 자연스럽게 이뤄졌고 신기했다. 안내자는 거울이 적용된 여성 화장품 처럼 접어둔 상태로 해둔 후, "이 제품은 카메라 촬영 시, 위치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접은 상태에서 윗편으로 카메라 촬영 화면 상황을 둘 수 있고 반대로, 아래편으로 촬영 화면을 나타나도록 할 수 있었다. 촬영 각도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었다. 셀프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뒷편 윗부분에 작은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점이 재미있었다. 화면 크기가 앙증맞았다.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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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2'는 더 신기했다. 옆으로 펴면 두 개의 스마트폰을 한 화면으로 볼 수 있었다. 촬영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제품을 펼치면 넓은 면적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다. 셀프 촬영 시에는 일반 스마트폰 크기의 디스플레이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촬영할 수 있었다. 뒷편 화면이 더 밝은 점이 눈에 띄었다. 이 상태에서 카메라 촬영을 할 수도 있고 인터넷 검색 등 다른 것들을 해당 큰 화면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이후 오른편에 보니, '갤럭시 버즈 프로'라는 게 보였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체험해 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몰입에 방해되는 것을 개선해 주는 기능이다. 음악을 들을 때는 주변 소리가 들리지 않고 대화를 할 땐 음악은 낮추고 주변 소리는 높여준다고 설명 돼 있었다. 이 제품은 경도·중도 난청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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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냉장고가 전시 돼 있는 곳을 살펴봤다. '가전을 나답게'라는 문구가 보였다. 408종류의 컬러로 나만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만들어보라고 설명 돼 있었다. 마련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색 변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홈시네마와 관련, '더 프리미어'를 볼 수 있었다. 프리미엄 빔 프로젝터다. 4K 화질의 초대형 화면과 4.2ch 올인원 스피커로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하고 있다.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사진=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ES 2021'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TV '마이크로 LED'를 볼 수 있기도 했다. 해당 제품에 대해 삼성전자는 현존하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 소자가 스스로 빛과 색을 모두 내는 유일한 디스플레이다.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에 자발광 기술을 적용한 스크린이다. 각각의 LED 자체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기 때문에 밝기와 컬러를 정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한다. 무기물 소자이며 선명함과 관련해 "변하지 않는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하고 있었다.

15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한 'Neo QLED 8K'가 보이기도 했다. 기존 대비 40분의 1로 크기의(높이 기준) 퀀텀 mini LED를 적용한 제품으로, 밝기를 4096단계로 정교하게 제어하는 'Neo 퀀텀 매트릭스'와 인공지능 기반 16개 신경망 제어로 화질을 업스케일링해주는 'Neo 퀀텀 프로세서'로 고화질을 구현해 준다.

'코로나19'로 인한 홈트레이닝과 관련해 '삼성 헬스 스마트 트레이너'를 알리고 있었다. 웹캠을 통해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자세를 코칭해 준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해당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혁신 기술과 글로벌 1위 제품들을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더 나은 일상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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