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김동렬 기자
2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현황
▲ 2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현황, 자료=한국거래소(KRX).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26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 이다.

이날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1756억1875만2100원 순매수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8만3349원으로 삼성전자 주가(8만3500원) 보다 151원 낮다. 외국인의 보유한도 소진율은 54.67% 이다.

HMM 주식은 868억3052만9400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3만5484원으로 HMM 주가(3만6150원) 보다 666원 낮다.

삼성SDI 주식은 545억1244만9000원을 순매수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68만3173원으로 삼성SDI 주가(68만9000원) 보다 5827원 낮다.

한국조선해양 주식은 347억3237만7000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평균 매입단가는 14만9500원으로 한국조선해양 주가(15만500원) 보다 1000원 낮다.

신한지주 주식은 324억348만7450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매입 평균단가는 3만8281원으로 신한지주 주가(3만8250원) 보다 31원 높다.

이 외에도 외국인은 카카오(321억8824만2000원), 한국금융지주(254억2576만5000원), S-Oil(230억7475만4800원), SK이노베이션(207억3535만1500원), 현대미포조선(198억5704만3100원) 주식을 순매수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코스피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