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증시는 18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상승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 시간 전 거래일 종가보다 33.55포인트( 1.07%) 상승한 3168.07이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보다 5.11포인트( 0.53%) 상승한 967.61이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2230억원)과 개인(-5605억원)의 차익 실현 속에 기관(7715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적으로 1954억원 순매도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339억원)과 기관(533억)이 순매수 중이며 개인(-765억)이 순매도 하며 차익실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적으로 221억원 순매수다.

전날 대만과 일본 증시 하락 등 악재성 재료를 소화한 코스피는 이날 장 초반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 영향을 주는 미국 증시의 경우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1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25%), 나스닥 지수(-0.38%)가 일제히 하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하락 요인은 전일 한국 증시에 선반영돼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아시아 코로나19 확산과 미국·유럽의 경기 회복세가 충돌하는 가운데 반발 매수가 유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아시아 증시는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다.
일본 니케이 225 지수는 2.16% 올랐고 중국 상해 종합 지수는 0.08%, 대만 가권 지수는 4.7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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