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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증시] 주요 증시 혼조세...코스피 3170 지키나

이겨레 기자

국내 주요증시는 26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시간 3171.18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4포인트(-0.00%)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59포인트(0.02%) 상승한 3171.91에 출발해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이 매수 우위에서 매도 우위로 넘어가려는 모습이다.

이 시간 외국인은 0억원 순매도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각각 2709억원, 2773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적으로 665억원이다.

코스닥은 이 시간 965.31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24포인트( 0.34%)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1억원, 554억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이 1081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적으로 330억원 순매도다.

한국증시 2021.05.26 장중
다음 캡처

◆ 인플레이션 경계심리는 변수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최근 시장에서는 지표 부진을 '경기 과열 우려 완화 혹은 연방준비제도 조기 정책 정상화 가능성 하락'이라는 긍정적인 재료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여왔으나, 전일 발표된 주택 및 소비 지표 부진을 부담 요인으로 받아들인 배경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리가 남아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불확실성으로 증시 상승 탄력이 약해진 모습"이라며 "경기개선의 방향성을 감안하면 시장 하방 위험은 여전히 낮다"고 보았다. 이어 "중장기 관점에서 조정 시 매수 대응이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다.

중국 상해 종합 지수는 이시간 0.50% 오른 3599.14이며 일본 니케이 225는 0.18% 오른 2만8604.47이다. 대만 가권 지수는 00.27% 내린 1만6550.31이다.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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