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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 인플레 우려·안전자산 선호에 상승

이겨레 기자

원달러 환율은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 종가보다 2.9원 오른 달러당 1116.50원에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을 키웠다. 시장은 고용 개선이 확인될 경우 연준이 테이퍼링 즉 긴축을 통해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에 영향을 주었다.

이런 가운데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국채금리 상승을 쫓아 상승했다. 달러화 지수는 90.485p로 0.574p 상승했다.

아시아 주요국 환율은 내렸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012.74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14.16원)보다 1.42원 내렸다.

원/위안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1위안당 174.26원으로 전일 보다 0.14원 내렸다.

원달러 환율  2021.06.04
미래에셋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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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달러#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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