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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한국증시 15일 검색 주식] 카카오·쌍방울·삼성전자·대한전선·대원전선·HMM 外

윤근일 기자
한국증시 관심 2021.06.15
다음 캡처 / 오후 6시 22분 기준

국내 투자자들이 15일 오후 6시 22분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관심을 보이는 주식은 카카오·쌍방울·삼성전자·대한전선·대원전선·HMM·셀트리온 등이다.

카카오(14만4500원· 1.4%)는 이날 시가총액 3위 주식으로 등극하며 인터넷 대장주가 됐다. 카카오 시가총액은 이날 장마감 기준 64조1478억원으로 코스피 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다. 또한 기존 3위 네이버(63조5699억원)에 약 6천억원 차이로 앞섰다. 카카오는 이날 새로운 구독서비스를 내놓았다.

카카오 구독on
카카오 제공

쌍방울(1390원· 29.91%)은 저비용 항공사 이스타항공 단독 입찰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같은 이스타항공 인수전에 참여한 쌍방울그룹 계열사인 광림과 아이오케이, 미래산업의 주가도 상승세다. 쌍방울의 이스타항공 인수는 종합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은 물론 해외 사업 확대로 풀이된다.

이스타항공 비행기 항공사
이스타항공 제공

삼성전자(8만900원· 0.5%)는 오는 8월 8월 초 온라인 언팩을 통해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을 선보이고 같은 달 말 이들 제품을 출시한다는 업계발 소식이 있다. 또한 스페인 티센 보르네미사 국립 미술관과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에 20세기 주요 미술 작품 23점을 추가했다는 소식과 D램과 낸드를 결합한 5G스마트폰용 멀티칩 신제품 출시 소식이 나왔다.

삼성전자 LPDDR5 멀티칩 패키지 [삼성전자 제공

대한전선(3225원· 7.32%)은 신재생 에너지 신사업 진출 소식이 있고 대원전선(2860원· 30%)은 회사 사외이사가 차기 대선주자 중 한명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관련주로 불리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1일 6.15공동선언 21주년을 앞두고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을방문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HMM( 4만4550원·-3.68%)은 주가가 하락했다. 산업은행이 3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한다는 소식과 메일 서버가 바이러스 공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있다. 시장은 산업은행이 이렇게 확보한 주식을 매각시 HMM 주가에 부정적일 것으로 본다. HMM 측은 이날 나온 메일 서버 공격 소식과 관련해 피해는 미비하며 복구중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27만5000원·-2.14%)은 전날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가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냈다는 '톱라인'(Top line) 결과를 발표했다.

렉키로나

두산중공업(2만3600원· 0.21%)은 전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채권단 관리 종료시점을 물은 질문에 "그룹 측은 2022년까지 긴급자금을 모두 상환할 계획이다"며 "큰 무리 없이 구조조정이 잘 마무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가 두산건설 부당지원 혐의로 회사에 제재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한국경제를 통해 나왔다.

삼성제약(9120원· 10.81%)은 최근 국내 3상 시험결과를 발표한 췌장암 신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품목 허가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있다.

디지틀조선(5860원· 11.62%)은 윤석열 관련주로 언급된다. 윤 전 총장은 최근 대변인 중 한명으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선임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 김성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이사장과 함께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1.6.15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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