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3280대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96포인트(0.15%) 오른 3,281.09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0.93포인트(0.03%) 오른 3,277.06으로 시작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천462억원을 순매수하며 나흘째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179억원, 기관은 1117억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0.7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0.60%), 나스닥지수( 0.78%)가 일제히 올랐다. S&P500 지수는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에서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이 2020년 3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300만명을 밑도는 등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입됐다. 이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1.2%대 수준으로 올랐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2030년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절반이 전기차 등 무공해차여야 한다는 목표를 발표하자 관련 기업들도 강세를 보였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산업 관련 발표 등으로 자동차 및 2차전지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되는 가운데 금융, 에너지, 경제 정상화 관련주 또한 상승했다"고 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날 상장한 카카오뱅크( 22.35%)가 급등하며 포스코]( 0.44%)를 제치고 시가총액 11위에 올랐다.
SK이노베이션( 1.89%)도 나흘 만에 반등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1.10%), 삼성SDI( 0.78%), 삼성전자( 0.12%) 등도 오르고 있다.
업종 중에서는 운수·창고( 1.56%), 은행( 0.94%), 의약품( 0.92%) 등이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88포인트(0.18%) 내린 1,057.66이다. 앞서 1,061.32까지 오르며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다.
지수는 1.78포인트(0.17%) 높은 1,061.32에 개장해 연고점을 경신한 뒤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60억원, 기관이 251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98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알테오젠( 7.72%) 등을 제외하고 엘앤에프(-2.01%), 카카오게임즈(-0.95%), 에이치엘비(-0.82%) 등 대부분 종목이 내리고 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