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는 PET 타이어코드 분야에서 글로벌 1위다. 효성첨단소재는 효성티앤씨와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올 해 3분기 까지 2020년 연간 영업이익을 이미 넘어섰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 내부에 들어가며 안정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섬유 보강재다. 페트(PET) 타이어코드, 나일론 타이어코드, 스틸코드 등으로 구성 돼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PET 타이어코드 글로벌 1위 업체다. 타이어보강재가 사업 비중의 6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타이어코드 호황에 수혜를 입고 있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함에 따라 차량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타이어코드가 호황기를 맞았다.
효성첨단소재의 3분기 타이어 보강재 영업이익은 760억원으로, 전년 동기 46억원보다 714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0.9%에서 10.7%로 뛰어올랐다.
신차 판매가 많아지면 차량용 타이오코드 시장도 호황기에 들어선다. 올 해 3분기까지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약 6천1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올 해 타이어보강재 부문이 판매 가격이 상승하며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다. 자동차 업종에서는 재고 보충 수요가 계속 됐다.
산업계 한 관계자는 "내년에도 경기 회복이 본격화 돼 타이어코드 수요가 3만7천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타이오코드의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효성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효성첨단소재 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다. 효성중공업을 제외하고 나머지 계열사는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보여 대표이사와 관련 유임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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