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부영그룹, '신기업가 정신' 실천

박성민 기자
 부영그룹 신기업가 정신 실천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왼쪽 아랫줄 첫 번째)를 비롯한 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들이 신기업가 정신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도하는 '신(新)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첫 번째 챌린지인 '여름휴가 맞이 지역·환경살리기' 캠페인을 전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장려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 변화하는 시대 속에 새로운 기업의 역할을 모색하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새로운 기업상을 정립하기 위한 신 기업가정신을 선포했다.

더불어 신 기업가정신협의회(ERT, Entrepreneurship Round Table)를 출범해 기업이 이윤 창출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첫 ERT 공동 챌린지는 해당 캠페인이다.

부영그룹은 먼저 ERT공동챌린지 1탄 '지역 살리고, 환경살리고' 캠페인에 따라 ▲가급적 지방으로 휴가 떠나기 ▲야외에서 종량제 봉투에 쓰레기 줍기 ▲휴가지에서 렌터카로 전기차 이용하기 ▲휴가지에 다회용기 가져가서 사용하기 ▲자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조직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를 장려한다.

또한 9월 7일을 '부영 쓰레기 없는 날'로 지정해 ERT공동챌린지 2탄 '제로웨이스트 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영그룹은 ▲식사 시 잔반 제로 ▲다회용컵 사용 ▲재활용 제품 사용 ▲종이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신 기업가정신을 실천할 예정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 ERT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왔다. 환경 살리기의 일환으로 환경재단에 3억원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교육, 문화, 재난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부영그룹이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1조원이 넘는다.

한편, 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부영그룹을 포함해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등 기업 72곳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단체 4곳 등 총 76곳이 경제와 사회 발전 등 대한민국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참여를 약속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왼쪽 아랫줄 첫 번째)를 비롯한 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들이 신기업가 정신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왼쪽 아랫줄 첫 번째)를 비롯한 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들이 신기업가 정신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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