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 키운다…270개사 먼저 선정

이겨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글로벌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 270개를 선정해 민관 합동으로 향후 3년간 3440억원을 지원하는 '2023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을 오는 10일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벤처부 정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지난해 11월 중기부는 향후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의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선정해 2조원 이상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270개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다.

10대 신산업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인공지능),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등이다.

이들 초격차 10대 분야에 해당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 사업화와 기술개발(R&D)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창업지원사업의 경우 지원 대상이 업력 7년 이하 기업이지만 이번 프로젝트 지원 대상은 업력 10년 이하 기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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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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