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내서 가장 매운 컵라면 팔도 '킹뚜껑',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박성민 기자
팔도 킹뚜껑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국내에서 가장 매운 컵라면인 킹뚜껑'이 2개월 만에 누적 판매 수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팔도가 2021년 1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에서 가장 매운 컵라면'이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킹뚜껑은 기존 왕뚜껑 대비 3배 높은 매운맛이 특징이다. 매운맛을 나타내는 지표인 스코빌 지수는 1만2000SHU이다. 대표적인 매운맛 원료인 청양고추와 베트남하늘초를 베이스로 사용했다. 스프량도 기존 왕뚜껑 대비 3g늘렸다.

팔도는 킹뚜껑의 성공에 힘입어 이달 초 프리미엄 왕뚜껑 갓뚜껑 2종(△갓뚜껑 김치찌개라면 △갓뚜껑 대파육개장라면)도 선보였다. 소용량부터 매운맛 특화 제품, 프리미엄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갓뚜껑 김치찌개라면'은 레토르트 파우치에 볶음김치 50g을 별첨했다. 돼지김치찌개 특유의 고소한 국물에 새콤함을 더한 제품이다. '갓뚜껑 대파육개장라면'은 큼직한 버섯과 파 건더기, 불에 구운 파향을 더해주는 분말스프로 전통 육개장의 깊은 맛을 살렸다.

김명완 팔도 마케팅 담당은 "킹뚜껑은 국내에서 가장 매운 컵라면이라는 타이틀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맛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더한 제품을 지속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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