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근 5년 최고 가정 시장 점유율 달성한 오비맥주 '카스'

박성민 기자
오비맥주 카스

오비맥주 '카스'가 최근 5년 최고 가정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오비맥주는 '카스 프레시'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혁신을 거듭, 소비자 만족에 노력한 결과 최근 5년 최고 가정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좋은 분위기를 살려 엔데믹 첫 해인 2023년에도 압도적 1위 브랜드로서 시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년 이상 국내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카스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41.3%를 기록했으나, 2020년과 2021년 각각 39.5%, 38.6%로 점유율이 하락했다. 작년 2022년 41.3%로 회복세를 보이다 올 해 5월까지 42.4% 점유율을 기록했다.

카스는 올 해 5월까지 편의점, 할인점, 개인 슈퍼 등 국내 가정 시장의 모든 판매 채널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카스 프레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홈술' 문화가 확대된 가운데 가정 시장에서 가장 비중이 큰 편의점에서의 점유율을 2019년 28.8%에서 3.4%p 상승시켜 올 해 32.2%까지 끌어올렸다.

오비맥주는 카스가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역대급 스케일의 여름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6월 중순부터 약 두 달 동안 홍대 메인 상권에서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된 '카스쿨 팝업 매장'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일일 강사로 나선 '카스쿨 클래스'를 열고, 8월 19일에는 초대형 야외 뮤직 콘서트인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비맥주는 카스가 엔데믹 이후 본격화된 마케팅 경쟁 속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여름 성수기와 하반기에도 올 해 5년만의 최고 실적 달성의 순조로운 분위기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프레시는 지난 몇 년 간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격변의 시간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올 해 여름 성수기와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유지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1등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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