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갤럭시 최초 한국 언팩 알려온 삼성스토어

박성민 기자
삼성스토어 강남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강남'

서울 주요 삼성스토어에서는 오는 26일 진행되는 갤럭시 최초 첫 한국 언팩을 알려왔다.

삼성전자는 이날 27회차를 맞이하는 갤럭시 언팩을 처음으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비롯해 '삼성스토어 청담', '삼성스토어 대치'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삼성스토어에서 이에 대해 알려왔다.

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 건물에 이번 갤럭시 언팩의 대표 포스터와 캐치프레이즈 'Join the flip side' 등을 내걸었다.

또 신제품 갤럭시Z플립·폴더5 출시를 강조했다. 신제품은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이 반영됐다. 기능과 사용성에 충실하게 정제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커버 디스플레이 화면 크기를 넓혀 활용성이 강화됐다.

갤럭시 언팩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의 신제품 공개 행사다. 2010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갤럭시 S 공개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 등을 대상으로 갤럭시 언팩이 진행 돼 왔다.

삼성전자는 서울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 등을 이끌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올 해 갤럭시 언팩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기로 정했다.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강남'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강남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