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빈대 예방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고속열차(KTX)를 시작으로 모든 열차에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한 물리적 방제(스팀청소·청소기 등)와 화학적 방제(살충제)를 병행하고 있다.
▲ 코레일, KTX 빈대 예방 방역 강화. [연합뉴스 제공]
모든 열차는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전문의약품으로 매일 1회 이상 손잡이·선반·테이블·통로 바닥 등을 청소해 빈대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열차가 종착역에 도착하거나 차량기지에 들어오면 의자·화장실 등은 고온 스팀 처리하는 등 특별 청소를 한다.
코레일은 월 1회 해충구제 전문 업체에 의뢰해 열차 내 빈대 잔류 여부를 진단할 계획이다.
KTX광명역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KTX 연계 공항버스의 방역도 강화한다.
그동안 주 1회 방역했으나 이달부터는 매일 방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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