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디 가르시아(59) 나폴리SC 감독이 경질됐다.
16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시아 감독의 경질과 함께 새로운 사령탑으로 발테르 마차리(62)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 나폴리 사령탑을 맡은 발테르 마차리 감독. [연합뉴스 제공]
지난 6월 나폴리 지휘봉을 잡았던 가르시아 감독은 공식전 16경기에서 8승 4무 4패의 성적을 남기고 5개월 만에 짐을 싸게 됐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우승을 지휘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지난 5월 결별한 뒤 가르시아 감독을 영입했다.
하지만 나폴리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2라운드까지 6승 3무 3패(승점 21)를 기록, 선두 인터 밀란(승점 31)과 승점 차가 10으로 벌어진 4위로 밀린 상태다.
이에 나폴리는 2009∼2013년 팀을 이끌었던 마차리 감독과 '7개월 계약'을 맺고 이번 시즌 마무리를 맡겼다.
10년 만에 팀에 복귀한 마차리 감독은 나폴리를 지휘하면서 한 차례(2011-2012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경험했다. 2012-2013시즌에는 세리에A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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