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오원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티오원(TO1) 멤버 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여정은 오는 31일 자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 해체 앞둔 티오원. [연합뉴스 제공]
소속사 측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고민 끝에 상호 합의했다. 티오원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의 이후 행보도 지켜봐 달라"며 "당사도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오원은 2019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투 비 월드 클래스'로 이름을 알린 뒤 이듬해 4월 공식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멤버 치훈이 탈퇴한 이후 민수, 제롬 웅기가 잇달아 그룹에서 탈퇴했다.
티오원은 멤버들의 탈퇴 후 팀을 재정비하면서 다이고, 렌타, 여정을 멤버로 새로 영입했다. 이후 지난 9월 렌타는 그룹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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