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LPG 충전소 폭발 사고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2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41분쯤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 충전소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충전소 주변 세차장과 주택, 농기구센터 등 곳곳으로 번졌다.
▲ 평창 LPG 충전소 폭발 사고 후 화재. [연합뉴스 제공]
이 사고로 A(36)씨와 B(63)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외국인 C(40)씨와 D(70)씨가 각각 손과 머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E(57)씨도 이마에 화상을 입는 등 3명이 경상으로 분류돼 치료받았다.
이 외에도 화재로 인해 주택 등 건축물 14동과 차량 14대가 피해를 입었다. 주민 25명이 백옥포리 마을회관과 장평2리 마을회관으로 나누어 대피했으며, 군은 이들 주민에게 긴급재난 용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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