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K팝 콘서트 강행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일본 아이치현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대규모 K팝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주최 측은 공식 X(트위터)를 통해 행사의 정상 개최를 예고했다.
'K-POP MasterzXKROSS vol.3'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콘서트에는 배우 박서준, 걸그룹 에스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엔하이픈·앤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 K팝 콘서트 강행 예고. [연합뉴스 제공]
공연은 이날 오전 11시30분과 오후 6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공연이 열리는 반테린 돔 나고야는 이번 지진이 일어난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직선거리로 약 250㎞ 떨어져 있다.
주최 측은 아이치현 내에서 지진을 관측했을 경우에는 콘서트를 중지 또는 연기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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